최근 전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흥하면서
대한민국이 예전부터 Queen을 워낙 좋아했다는 사실을 확인사살했다고 생각합니다
왕성한 음악 활동, 그리고 디스코그라피 중 어떤 곡을 좋아하냐고 물어봤을 때
꼽을 곡이 워낙이나 많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만능 음악 그룹인 퀸의 최고 장점이라 생각하는 요소는
곡에서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면서 떼창을 유도하는 Anthem스러운 부분입니다
그 중에서 저는 대한민국에서 조금 덜 알려진 대표곡인 I Want it All를 꼽아보겠습니다
캐치한 곡 구성,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하드락 냄새 나는 드라이브감 넘치는 기타 솔로와 드러밍
그리고 시원시원한 프레디의 보컬 전부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곡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Another one bite the dust 는 계속 반복해서 들었음
그 베이스가 미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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