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달싸-제레마이의 마이타이, 토리레인즈의 럽미나우는
안좋은 트랙을 찾을 수가 없을정도로 전부 사운드가 좋네요.
조지도 기대~ 한거만큼은 아니지만 본디 감성이 있는지라 귀에 편하게
잘 들었구요.
믹 젠킨스는 친구랑 길거리에서 막걸리 마시면서 들었는데
크 뭔가 밤에 길에서 듣고 있자니 감성이 살더라구요. Badbadnotgood과의
콜라보가 저번처럼 막 좋진 않아서 아쉬웠지만 젠킨스 특유의 실험성이
살아있어서 좋긴했습니다.
메이드인도쿄는 무난하게 듣기 좋은것 같아요.
들을때마다 이 형제는 사운드적으로 많이 닮아있다고 느낌.
안좋은 트랙을 찾을 수가 없을정도로 전부 사운드가 좋네요.
조지도 기대~ 한거만큼은 아니지만 본디 감성이 있는지라 귀에 편하게
잘 들었구요.
믹 젠킨스는 친구랑 길거리에서 막걸리 마시면서 들었는데
크 뭔가 밤에 길에서 듣고 있자니 감성이 살더라구요. Badbadnotgood과의
콜라보가 저번처럼 막 좋진 않아서 아쉬웠지만 젠킨스 특유의 실험성이
살아있어서 좋긴했습니다.
메이드인도쿄는 무난하게 듣기 좋은것 같아요.
들을때마다 이 형제는 사운드적으로 많이 닮아있다고 느낌.
julia holter, thom yorke, daughters 앨범도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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