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나는 부분은 없었으면 합니다. 요즘에 어떤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에이셉라키 앨범도 좋고 트래비스 스캇도 앨범 반응이 상당히 좋은데 음악적으로나 패션으로 현재 위치는 어떤가요. 에이셉이 먼저 등장하고 트래비스 스캇이 이후에 등장해서 스캇이 패션쪽 영향력에 관해서도
많이 따라잡은 느낌인데
파이어 나는 부분은 없었으면 합니다. 요즘에 어떤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에이셉라키 앨범도 좋고 트래비스 스캇도 앨범 반응이 상당히 좋은데 음악적으로나 패션으로 현재 위치는 어떤가요. 에이셉이 먼저 등장하고 트래비스 스캇이 이후에 등장해서 스캇이 패션쪽 영향력에 관해서도
많이 따라잡은 느낌인데
과거에 트렌드세터로 최전방에 있던 것 같은데 요즘에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스캇 언급을 더 많이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대중적인 영향력은 그아라
주위를 봐도 힙합 안들어도 라키는 알더라구요 (패션이나 여러 매체에서 언급도 많이 되고)
음악적으로는 스캇이 비등비등한 것 같움
3집때 다른 실험들을 하는데 스캇은 점점 진화하는 느낌? 1집보다 2집 2집보다 3집
Astroworld에서 폭발시킨거 같네요 지금도 스캇이 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고
물론 패션은 아직 에이셉이지만 스캇도 요즘 조던이랑 협업하고 열심히 사는거같네요
에이셉 라키는 좀 아쉬워지긴 하죠. 저는 잘듣긴 했지만
대중성이 따렬서그렇지
라키는 2,3집이 편하고
스캇 아스트로월드는 사운드적인 측면에선 실험적인데 딱히 킬링트랙이랄것도 없고 전체적으로 보면 걍 그저 그럼..
나머지 앨범들도 그렇고...뭔가 스캇 특유의 간지땜에 고평가되는 경향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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