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잰이 원래는 사진작가가 꿈이었는데 맥 밀러 때문에 음악을 추구하게 됬었다네요. 맥 밀러가 릴 잰에게 우상이기 때문에 그의 죽음이 릴 잰이 음악을 그만두는 주요한 이유라네요. 이 둘이 만났을 때 좋은 친구가 되었고 헤어질 때 맥 밀러가 릴 잰에게 "be safe I love you"라고 했다네요.
개인적으로 TOTAL XANARCY 매우 좋게 들었고 특히 Moonlight는 최근에도 자주 듣기 때문에 릴 잰의 은퇴선언이 매우 아쉽네요. 그래도 릴 잰의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요즘 릴 잰에게 나쁜 일만 일어나는데 모두 잘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네요.
https://youtu.be/fgrbHauJYkQ
릴 잰의 이야기는 19분 쯤 부터




말하고나서 작업은 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뜻밖의 조합이네요
릴잰이 맥밀러를 엄청 좋아했었구나
이번달 말부터 투어돌텐데 ㅋㅋ
ㄷㄷ 취소비용 어마어마할텐데
과연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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