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agi - Сонная Лощина
Miyagi - Дом
이런게 참 어울리는거 같단 말이죠. 뭔가 허스키 하다고 해야하나? 낮은톤이 곡의 분위기를 잡는데에 어느정도 기여를 해주는 느낌입니다.
아주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Miyagi, Эндшпиль Ft. Рем Дигга - I Got Love
이 곡정도가 반대적인. 그러니까 ,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약간 동떨어진 느낌이 오는 상태라고 언급하면 될려나요. 뭐 , 이곡을 제일 먼저 접했다가 미야기의 저런 곡을 접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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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취직을 했습니다만. 직장이 현재 7시 ( 정확히는 6시 50분 ) 까지 출근해서 저녁에 끝나느라 집와서 음악 듣고 게임 조금 하다보면 바로 잘 시간인지라 여태껏 글 리젠이 없었네요 ㄷㄷ.
침략자님 글을 통해 요즘 음악 접해보려 했더니 그분도 글 리젠이 없네용 ㅠ.
카프카스 (체첸, 블라디카프카즈, 다게스탄) 이 쪽 친구들이 굉장히 호전적이고 마초적인 기질이 강한데 비해 음악은 희한하게도 되게 팝적이고 달달한 것들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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