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곡을 굳이 스튜디오 앨범 첫싱글로 했었어야 하나 싶네요
가사는 나 랩하는 방법 다 까먹었어로 들리고 비욘세와의 콜라보 역시 혼자 힘으로 히트곡을 만들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거같은데
엠이 폼이 떨어지고 아이디어가 고갈나더라도 팬들에게 동정을 요하기 보다는 차라리 전 엠이 그것에 대해 싸웠으면 했거든요 물론 거의 모든 아티스트가 결국 실패하긴 한다만..
그래도 아웃트로를 듣고 기대를 완전히 버리진 않았습니다(+ 아웃트로는 Calm Down을 샘플링함)
snl과 ema에서는 다른곡을 라이브해줬으면..
사실 엠의 팬이니깐 관대한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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