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Shady는 이미 두말해봐야 뒷북 & 입아프고
루빈옹이 간만에 자기색깔 여실히 보여준 것 같아서 들을 때 마다 지리네요.
99problems랑 비교해서 듣고 있는데 이번엔 오히려 더 레트로로 가는데도 세련됨은 잃지 않는,,, ㄷㄷㄷ
특유의 기타리프 활용이나 리버브 적절히 먹인 비트 질감은 정말,,
이 쪽 방면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
제일 맘에 드는 건 은근히 루빈옹이랑 엠이 캐미터진다는 점?
이건 뭐 비스티보이즈 제 4멤버였냐는 말도 나오는 정도니,,,
till i collapse 물론 좋아하는 곡이지만 이전에 락 섞은 엠 노래들과 비교해서 보면
개인적으로 이번 곡이 제일 맘에 듭니다 허허
아참! 그나저나 MMLP 제가 생각할 땐 엠횽 베스트 클라씩으로 꼽는데
시리즈 앨범이라,,, 기대반 우려반이네요.
항상 타 아티스트도 그렇고 시리즈 앨범으로 이름 밀 때 마다 전작 먹칠만 하지 않길
바라며 기다리는 조마조마함이란,,,
(확실히 릴랩스를 시리즈로 미는 것보단 탁월한 네이밍이라 생각은 드는데)
루빈옹이 간만에 자기색깔 여실히 보여준 것 같아서 들을 때 마다 지리네요.
99problems랑 비교해서 듣고 있는데 이번엔 오히려 더 레트로로 가는데도 세련됨은 잃지 않는,,, ㄷㄷㄷ
특유의 기타리프 활용이나 리버브 적절히 먹인 비트 질감은 정말,,
이 쪽 방면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
제일 맘에 드는 건 은근히 루빈옹이랑 엠이 캐미터진다는 점?
이건 뭐 비스티보이즈 제 4멤버였냐는 말도 나오는 정도니,,,
till i collapse 물론 좋아하는 곡이지만 이전에 락 섞은 엠 노래들과 비교해서 보면
개인적으로 이번 곡이 제일 맘에 듭니다 허허
아참! 그나저나 MMLP 제가 생각할 땐 엠횽 베스트 클라씩으로 꼽는데
시리즈 앨범이라,,, 기대반 우려반이네요.
항상 타 아티스트도 그렇고 시리즈 앨범으로 이름 밀 때 마다 전작 먹칠만 하지 않길
바라며 기다리는 조마조마함이란,,,
(확실히 릴랩스를 시리즈로 미는 것보단 탁월한 네이밍이라 생각은 드는데)
물론 TMMLP, 혹은 TES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에미넴이 2010년대의 걸작을낼것 같네요 아니 물론 제바램입니다 ㅋㅋ
명작이 나오려면 더 좋은 프로듀싱이 필요한데...
또한 Em역시 예전만큼의 캐릭터 없이 어떠한 새로운 피사체를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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