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마이크 여럿이 해먹은
유행가처럼 번지고만 애들 장난같은 단어들로 꾸며진 애어른
내걸 했어 늘 언제든 내거를 난 자신있게 다르게 했거든
먼지나게 남을 까대던 아이들이 파놓은 함정을(Trap!) 한번더 매꿔놓은
진짜들에게 경례
respect 두번째 선택
쉽게 다른걸 따라하던 애들에게 보내주는 내 중지 fuck that
지금 여기에 많은건 이 씬에서 파는 겁쟁이들을 위한 보증수표
그들이 쉽게 하는것으로도 또 물음표를 짓게만들어
자기것이 없고 밥먹듯이 따라만하는것
그들의 목표는 무대위에 서고 관객의 박수를 받는것
가짜들과의 연결고리 나와는 다른것
우습게도 많은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자기 자신을 파는걸
하고싶은 말이 없겠지
계속 하는 이유? 그건 불분명한 선택지
뒤쳐지는게 무섭다면 차라리 눈을 감아
처음부터 떨어질것이 없는 복사본일뿐
지금여기 너가 누군가봐
2Chainz or Lil Wayne
trap? 가짜들의 relay
흉내내기바쁘고 정신못차린 애들두뇌회전 delay
수십개 중 그들이 고른건 외국힙합을 찬양해 뽑은 verse
이제는 그대열에 껴있는 것들을 부러워해 따라한 ILLIONAIRE
자기 것을 하는게 분명히 정도를 쭉 걷는 랩
flow 빼다박은채 어눌해진
발음으로 뱉어낸건 아냐 쩌는게
Turn up 좀 그만 외쳐 지루해질때도 됬고 이제 됬어
그럼 뱉어내 너가 생각하는 제대로 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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