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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undcloud.com/playboi-6/hiphop-le
verse
나는 힙합하고싶어서
마이크잡고 열다섯 될동안에 랩했어
그리고 만들어낸 track에 내인생까지 걸었고
내게 온 기회는 어떻게든 잡아보자고 애썻어
즐기려고 시작한걸 목숨걸고 하게되
이바닥 정신연령은 어린애 볼것없는 학예회
빈곤했던 문화가 소화불량 금은치장에
내가 하고싶엇던걸 망치고 자랑스럽게 말을해
락스는 개나줘 이미 물들었기에
빼려고한다면 부모님 가슴에 박혀버린 대못 빼
생각했던 음악은 그저 즐기는것
리스너들 귀를 내 랩으로 만족시키는것
이미 잊어버린지오래 , 경쟁심만 불타는 판에
물인줄 알고 부었던게 기름이될줄 몰랐네
사고치는 중학교 2학년 경찰들은 다 아네
바꿔준게 hiphop이고 이게 은인이라고 생각해
그전에 Thank you for kanye west
슬럼프 사이를 접할때 그때 날 알게해
존경한다고 말할게 나중에 커서 성공하면 무조건
날 바꿔준 사람들 모두에게 repect을보내 필수조건
어릴적꿈도 rapper 물론지금도 rapper
래퍼란 꿈은 이뤘고 다음꿈은 무조건 성공
내가 바라고있는건 별로없어 그래 딱 힙합하나
내가 딱하냐? 난 이바닥에 뼈묻을각오야 병신아
한번씩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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