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구린 앨범 자꾸 들이밀면서 올려치는 것도 물론 보기는 안 좋은데
자꾸 음악에 통달한 양 엣헴 여기까지가 수작입니다 하는 모습 상당히 역겨움
뭔데 자꾸 기준을 세우려고 하는거임
혹시 식사 메뉴도 평점 티어 탑스터 매겨서 고름?
친구 집에서 친구 어머니 집밥 먹을때도
음 간은 잘 되어있고, 찌개는 좀 짜고, 보통의 삶이라는 주제로 괜찮은 맛 보여주셨는데, 명작들과 비교할건 아니네
오케이 어머니는 수작 중위권 반찬 발사대
이지랄 하면서 먹을거 아니잖아
음악이라는게 시험점수마냥 딱 떨어지는게 아닌데
자꾸 별점을 소수점 단위로 매겨서 커트라인 넘나 안 넘나 지켜보는게 좆같어
어느 한 부분 맘에 안들어도 또 다른 부분에서 좋게 들을 수도 있잖아?
즐겁게 들읍시다




ㄹㅇ
성숙하지 못한 태도이지만
서열을 나누고 우열을 가르는 것이 사람의 심리라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단순히 순위를 매기거나 상대적인 비교를 하는 건 이해함
앞으로 나올 앨범까지 적용될 기준을 아예 만들어 버리는건 이상하고
다른 문제인듯. 음악 서열 나누는거는 주관의 영역이지만 그 주관 자체에 컷이 높네 낮네로 잣대를 들이미는건 취향을 존중하는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
물론 할수있지만 우리나라는 그게 과해보이는게 문제..
예술에는 객관적인 점수가 없는게 맞는데 자꾸 절대적 기준을 세우려는 사람들이 많은듯
자기가 듣는 음악에 점수 매기고 평가하는건 좋은데
그 기준을 남한테도 들이밀면서
그게 어떻게 좋음ㅋㅋ 이러니까 문제임
음악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영역
경험적 데이터가 충분하고 평가 방법을 잘 구상하면 기준을 못 만들 것도 없으므로,
맘에 안 들면 반박하는 걸 권함.
제가 갈드컵조아해서 그랫어요
언짢으셨담 죄송함다...
뭐 별점 매기고 평가하고 수작 명작 나눌 순 있죠 그걸로 타인과 토론하고 이야기 나누는게 음악 커뮤니티의 건강한 방향인데
절대적 기준 잡고 염병염병하면서 지 기준 남한테 강요하고 단정짓는 정박아들이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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