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구린 앨범 자꾸 들이밀면서 올려치는 것도 물론 보기는 안 좋은데
자꾸 음악에 통달한 양 엣헴 여기까지가 수작입니다 하는 모습 상당히 역겨움
뭔데 자꾸 기준을 세우려고 하는거임
혹시 식사 메뉴도 평점 티어 탑스터 매겨서 고름?
친구 집에서 친구 어머니 집밥 먹을때도
음 간은 잘 되어있고, 찌개는 좀 짜고, 보통의 삶이라는 주제로 괜찮은 맛 보여주셨는데, 명작들과 비교할건 아니네
오케이 어머니는 수작 중위권 반찬 발사대
이지랄 하면서 먹을거 아니잖아
음악이라는게 시험점수마냥 딱 떨어지는게 아닌데
자꾸 별점을 소수점 단위로 매겨서 커트라인 넘나 안 넘나 지켜보는게 좆같어
어느 한 부분 맘에 안들어도 또 다른 부분에서 좋게 들을 수도 있잖아?
즐겁게 들읍시다




ㄹㅇ
성숙하지 못한 태도이지만
서열을 나누고 우열을 가르는 것이 사람의 심리라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단순히 순위를 매기거나 상대적인 비교를 하는 건 이해함
앞으로 나올 앨범까지 적용될 기준을 아예 만들어 버리는건 이상하고
다른 문제인듯. 음악 서열 나누는거는 주관의 영역이지만 그 주관 자체에 컷이 높네 낮네로 잣대를 들이미는건 취향을 존중하는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