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려운 앨범, 호불호 심한 앨범 나왔나 수준이었는데
해석도 반박의 반박의 반박처럼 계속 새로운게 나오네요
처음엔 빈지노 디스다
아니다 자신에 대한 디스다
또 아니다 빈지노 디스다
하면서 새로운 근거를 올리고
이제는 sns에서 대중들도 한마디씩 거들어서
또 볼 것도 있고
엘이도 5일 내내 이렇게 불타는 거 처음보는듯
살숨4 때도 이정돈 아닌 것 같았는데
물론 이런 상황을 싫어하는 분이 있을 수 있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선 흥미진진하네요




마치 오래된 고서를 던져 놓은거 같은 앨범
우리가 원했던 방향은 절대 아니지만
어차피 돌고도니까
돌고 돌고 돌고
이것 또한 저스디스가 설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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