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 해석 주의*
첨 들었을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라인이 이거인데 (안좋은 쪽으로)

왜 앞뒤로 인터루드 까지 썼으면서 지루한 라인을 짰을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음. 노래도 전체적으로 지루하기에 더 별로 였음. 근데 저스디스니까 뭔가 있지 않을까?
뒤에 돌3을 보면 가족사에 대한 순서가 아빠한테 맞고 누나한테 맞고 믿었던 엄마한테도 맞을(뻔)한 상황. 엄마한테만 유일하게 반기를 든게 유일하게 같은편이라고 생각했던 엄마한테 더 배신감이 들었던게 아닐까 생각. 그게 저 아이스크림으로 표현되거 같기도 함.
개인적으로 돌리기 쉽지 않은 앨범인데도 이런 장치들이 더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또 돌려보는중.. 돌고 돌고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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