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었)지만
랩레슨 논쟁
맨스티어 논쟁
예술지원금 논쟁
번번이 참..
나이들면 입은다물고
지갑을 열지
밥벌이하는 행위에서 느끼는것도 작품에 담아?
900으로 경제적 자유이루고
마음껏 창작 활동에 전념하는 나라에 사시나
이센스도 그렇고
비프리도 그렇고
뭔 노가다판 투잡 진지하게 임해서 기술자된것도 아니고
초짜로 허드렛일 몇번한걸로
예술에 대한 진중한 열정인양 포장하던데
이센스는 밥벌이 하는 행위에서 뭘 느꼇길래
뉴블러드 낼돈 (100만원)도 없어서
더콰한테 받은건지 참..
요즘 이센스보면
"세월호의 아픔"이라는 희대의 개소리와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진 엠씨메타의 말년이 떠오름
랩레슨 논쟁
맨스티어 논쟁
예술지원금 논쟁
세 개 다 뭐 별 문제 없는 얘기들인데 대체 어디서 화가 나신거에요?
"세월호의 아픔"이 왜 희대의 개소리에요?
랩레슨 논쟁
맨스티어 논쟁
예술지원금 논쟁
세 개 다 뭐 별 문제 없는 얘기들인데 대체 어디서 화가 나신거에요?
ㄹㅇ뭐 못 할 말 했나
"세월호의 아픔"이 왜 희대의 개소리에요?
세월호의 아픔? 저게 무슨 말이예요
'첫 글'
래퍼가 그럼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알아서들 먹금하시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phop_new1&no=2471367
힙합은 애당초 지원대상 안된다니까?
내가 정치인이라도 힙합 아티스트 아니 방구석 래퍼들은 지원 안해준다
혹시 이센스한테 배까다가 커리어 접혀버린 심바님은 아니시죠????
지예아
110.12 복귀 계획 스탭 원
혼자 본인주장 관철한거갖고 논쟁같은 거창한 워딩이 붙을일은 아니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