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힙합에 사람들 디게 까칠하네

턱 아픈게 영향을 준듯

내도 지랄할거고 안내도 지랄할거라는 말은 일단 내고 나서 하는거예요

똑같이 삐삐머리 하면서 존나 욕쳐먹던 넉살 1q87 당신께 내고 누가 그거로 욕하는거 봤음?

증명은 결국 본인이 하면 그만인건데

노바뱀이니 명분이니를 왜 제껴야 하는지도 모르겠음

힙합은 무엇보다도 자기 얘기를 하는게 우선시되는 장르인데 거기서 본인 행보를 떼놓고 보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첫 댓글은 그냥 막줄 보고 괜히 꼬와서 쓴거 맞음 그 부분이 구리다 느꼈으면 뭐 할 말 없음

그런데 이런 일이 있을때 싫으면 안 듣고 말면 된다 식의 스탠스는 이해가 안 감 정작 이슈를 폭발시킨건 본인 아닌가?

그리고 언에듀 첫 등장처럼 대놓고 기믹을 앞세웠으면 모를까 화자가 청자와 공감대를 이끌어내면서 몰입을 할 수 있게끔 하는게 가장 큰 장점인 장르에서 당사자가 평소에 보여준 모습을 떼놓고 봐라? 그건 불가능함

하나의 이미지가 깊게 박혔다면 그 이유를 찾는게 먼저지

앨범 누가 맡겨놓음? 이란 말은 적어도 저스디스한테 해당 안 됨

아무도 등 안 떠밀었는데 언제까지 안 나오면 은퇴하겠다며 타임리밋 걸어버린 거 본인임.

젓딧 노바뱀의 포인트는 내로남불임

걍 지혼자 노선틀었음 이렇게 욕 안먹었음.

릿 맡겨놨냐고?

맨날 말만하고 굿즈팔던게 누구임?

님이말하는 부분은 전부 허승이 자초한부분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