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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isdumbasf6시간 전조회 수 685댓글 5
봐 3만원 있는 사람 마신 소주는 불쌍해
반면 3억 있는 사람 마신 소주는 겸손해
이거 한 대 빡 맞은 기분이었는데...
"우리가 보낸 여덟 개의 계절 방금 종량제 봉투에 담고 왔어"
2년 동안 연애했다는 걸 이렇게 표현하나 놀랐습니다
누가 큐엠 가사 생각나는거 있냐고 물으면 이거부터 생각남
전에도 말한적 있는데 화지 오염에서 '당연히 길거리 보다는 마이바흐에서 우는 게 훨씬 더 낫긴 하지' 가사랑 연결되는 거 같아서 더 인상깊음
뒤통수 빡!!!!
(오늘 날씨는hot dog 개더워)
가사 자첸 좋은데 라임이 안 맞아서 불편..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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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낸 여덟 개의 계절 방금 종량제 봉투에 담고 왔어"
2년 동안 연애했다는 걸 이렇게 표현하나 놀랐습니다
누가 큐엠 가사 생각나는거 있냐고 물으면 이거부터 생각남
전에도 말한적 있는데 화지 오염에서 '당연히 길거리 보다는 마이바흐에서 우는 게 훨씬 더 낫긴 하지' 가사랑 연결되는 거 같아서 더 인상깊음
뒤통수 빡!!!!
(오늘 날씨는hot dog 개더워)
가사 자첸 좋은데 라임이 안 맞아서 불편..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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