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흔한칸붕이2025.07.04 23:24조회 수 241댓글 8
프랭크 오션 뽕으로 엠비언트 듣으면. 어려움
일단 난 공부할 때 브금으로 틀어놓음
명상한다 생각하고 들어보세요
그냥 그 분위기하고 질감을 느끼다보면 좋아짐
의미를 찾는 음악이 아니라서 어려운 걸 수 있어요. 그냥 EDM과 같은 선상에서 느껴보아요
제 생각엔 많이 듣다보면 느껴지는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들을때 이걸 왜 듣지 싶었는데 사운드가 개쩌는 앨범 하나 들어보시면 입문하기 쉬울거에요 아님 앰비언트도 장르가 나눠져 있으니까 장르별로 디깅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저도 잘 느끼는 장르는 아닙니다
그래도 이노의 피아노 섞인 앰비언트 음악은 좀 쉽더라고요
다이내믹한 팀헤커로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팀헤커가 젤 어려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일단 난 공부할 때 브금으로 틀어놓음
명상한다 생각하고 들어보세요
그냥 그 분위기하고 질감을 느끼다보면 좋아짐
의미를 찾는 음악이 아니라서 어려운 걸 수 있어요. 그냥 EDM과 같은 선상에서 느껴보아요
제 생각엔 많이 듣다보면 느껴지는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들을때 이걸 왜 듣지 싶었는데 사운드가 개쩌는 앨범 하나 들어보시면 입문하기 쉬울거에요 아님 앰비언트도 장르가 나눠져 있으니까 장르별로 디깅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저도 잘 느끼는 장르는 아닙니다
그래도 이노의 피아노 섞인 앰비언트 음악은 좀 쉽더라고요
다이내믹한 팀헤커로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팀헤커가 젤 어려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