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ar Gone: 드레이크 앨범중에 가장 랩 앨범인듯 7.5/10
Thank Me Later: 다른 정규 앨범에 비해 안유명하던데 개좋음 8/10
Take care: 드레이크 앨범 중에 가장 감성적인듯 8/10
Nothing Was The Same: 진짜 개좋음 무조건 드레이크 커리어하이임 9/10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 개인적으로 2등임 존ㄴ나 좋음 8.5/10
What A Time To Be Alive: 올드 드레이크+퓨처 = 구리기 힘든 조합 7/10
Views: 정주행 하고 보니까 좋은 앨범같아 보이는데 들을땐 너무 길기도하고 앞에 들은 앨범들이 너무 좋았음 6.5/10
More Life: 좋은 곡만 모아놓은 플레이리스트 같음 대부분 다 좋은곡들임 7.5/10
Scorpion: 이거도 길어서 듣기 힘듦, 그래도 킬링트랙이 많아서 들을만함 6.5/10
Care Package: 올드 드레이크 느낌 너무 좋아요 이런 앨범 한번 더 듣고 싶음(듣지 못했다고 한다) 8/10
Dark Lane Demo Tapes: 무난하게 좋은듯? 6.5/10
Certified Lover Boy: 첫번째 위기, 듣다가 끌뻔했음 그냥.. 별로임 4/10
Honestly, Nevermind: CLB를 듣고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되게 괜찮고 좋음 7/10
Her Loss: 그냥.. 무난함 요즘 드레이크 치곤 잘한거같기도하고.. 5.5/10
For All The Dogs: 두번째 위기, CLB 보다 별로임;; 드레이크 앨범중에 가장 최악 3.5/10
$ome $exy $ongs 4 U: 이거 왜 나쁘지 않음? 6/10
이상 저의 드레이크 앨범 정주행 후기입니다.
열심히 들은게 아까워서 조그맣게 글 좀 적어봤습니다
혹시라도 반응이 조금 좋으면 다른 아티스트 앨범도 정주행하고 후기 남겨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
https://youtu.be/Gx1y651eFXA?si=XWngsT0mW2NsqOF8
이정도 들을 열정이면 옛날믹테중에 컴백시즌 이거는 들어보셈
안그래도 지금 듣고있었는데 마침 우연찮게 드황 정주행글이 보이네요 ㅋㅋ
갠적으로 Clb는 20년대 들어서 낸 드레이크 앨범 중 제일 잘 만든듯합니다..
그리고 more life는 말씀하신대로 라디오 플레이리스트같이 구성된 앨범이기도 합니다 잘보고가용
드버지 전집후기는 무조건 추천박기
TC NWTS IYRTITL는 더 높고 나머지는 더 낮다고 생각하지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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