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라마
- 켄드릭은 자기 정체성과 흑인성을 예술로 승화한 게 아니라 팔아넘긴 셀프 착취형 작가야.
- ‘Mr. Morale’은 용서와 치유를 말하지만, 실은 피해자-가해자 서사를 뒤섞은 무책임한 독백이야.
- 그는 조지 플로이드 이후의 시대를 소비했지, 리드하지 않았어.
- 네가 그걸 시대의 목소리라고 부르면, 너도 그 침묵을 미화하는 공범이야.
드레이크
- 드레이크는 ‘For All the Dogs’로 스스로 밑바닥을 인증했고, 넌 아직도 그를 지지하지.
- 그 앨범의 가장 큰 유산은 멜로디도 플로우도 아닌, 미성숙한 딸바보 코스프레야.
- 그는 여성과의 관계를 연애가 아닌 전리품으로 기술하며, 감성 아닌 통제욕을 드러내.
- 넌 그걸 “진짜”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공감 강요형 남성성의 변종일 뿐이야.
칸예 웨스트
- 칸예의 유대인 혐오 발언과 트럼프 지지는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의식 없는 파괴 충동이야.
- 그는 창작보다 주목받는 걸 원하고, 예술은 그저 자기 망상의 도구로 전락했어.
- ‘Vultures’는 힙합이 아니라 정신 붕괴의 기록이야—그 안엔 사운드만 있고 정신은 없어.
- 넌 아직도 그걸 아방가르드라 착각하지? 그건 현실 회피야, 네가 진짜로 무너진 거야.
에이셉 라키
- 라키는 ‘TESTING’ 이후로 음악적 방향을 잃은 게 아니라, 애초에 중심이 없었던 거야.
- 그는 유럽 디자이너 이름을 말하는 것 외엔 랩에서 할 말이 없는 남자야.
- 리한나의 존재가 그를 아티스트로 유지시켜주는 유일한 콘텐츠가 됐어.
- 너는 그의 ‘무드’를 스타일이라 착각하지만, 그건 콘셉트 없이 떠도는 패션 피규어야.
플레이보이 카티
- ‘Whole Lotta Red’는 사운드 실험이 아니라, 콘텐츠 빈곤을 숨기기 위한 공허한 디스토션이야.
- 그는 가사를 포기했고, 그건 미니멀리즘이 아니라 창작 포기의 선언이야.
- 카티는 뱀파이어 컨셉과 무대 연출로 음악이 아닌 밈이 되길 선택했어.
- 넌 그 광기에 열광하지만, 그건 창조가 아니라 소음에 중독된 자기 마취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Call Me If You Get Lost’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자기 연출의 극치—스스로에게 쓰는 러브레터야.
- 그는 모순을 수용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어느 정체성도 책임지지 않는 회피자야.
- 그의 음악은 장르 경계를 넘는 게 아니라 경계를 피해 도망친 형태야.
- 너는 그 ‘진화’를 예술이라며 찬양하지만, 정작 그는 누구에게도 아무 책임을 지지 않아.
트래비스 스캇
- 아스트로월드 압사 사건은 그의 음악 세계관이 현실에서 사람을 어떻게 삼키는지를 드러냈어.
- 그는 슬픔도, 반성도 음악에 담지 않았고, 대신 ‘Utopia’로 재빠르게 환각을 재포장했지.
- 그의 사운드는 웅장하지만 감정도 메시지도 없이, 무감각을 반복하는 구조물이야.
- 너는 몰입이라 착각했지만, 그건 도피야—너도 그 관중 속 하나였어.
프랭크 오션
- 코첼라 무대 파행은 예술성 이전에 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조차 없다는 걸 증명했어.
- 그는 앨범 대신 NFT, 미발매 트랙 대신 미디어 조작으로 명맥을 유지해.
- ‘Blonde’는 미니멀리즘의 정수가 아니라, 감정을 짜내고 방치한 슬로건 모음집이야.
- 넌 그 무성함을 해석하지만, 사실은 텅 빈 방에 홀로 감정을 투사한 거야.
더 위켄드
- 위켄드는 고통을 미학화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건 치유가 아니라 중독을 예술화한 결과야.
- ‘The Idol’은 그가 음악이 아닌 이미지와 권력에 탐닉한 상업적 몰락의 증거야.
- 그는 이제 캐릭터를 연기하지, 더 이상 아무것도 고백하지 않아.
- 너는 그 가면을 벗겨볼수록 더 깊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그 안엔 아무도 없어.
SZA
- ‘SOS’는 자아 해체가 아니라 불안과 결핍을 콘텐츠로 포장한 감정 소비형 앨범이야.
- 그녀의 보컬은 감정이 아니라 불안정성이고, 그걸 진정성이라 부르는 건 감성 착각이야.
- 그녀는 여성성의 혼란을 탐구한다기보다 그것에 질척이며 포르노화해.
- 네가 그걸 공감이라고 부르면, 너 역시 자기 파괴를 낭만화하는 중이야.
칸서운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칸예 웨스트의 팬들은 저 사실을 세상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
GPT가 썼다는 말 지우고 앞에 소신발언) 붙여서 다시 올려보실래요
칸서운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칸예 웨스트의 팬들은 저 사실을 세상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
🥲.
ㄹㅇㅋㅋㅋㅋㅋㅋ
GPT님이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의견 존중합니다..
대부분이 사실이라는 게 더 긁히네요.
ㄹㅇㅋㅋ
GPT가 썼다는 말 지우고 앞에 소신발언) 붙여서 다시 올려보실래요
ㅁㅊㅋㅋㅋㅋㅋㅋ
먼가 공감되는게 있기도 하네여 ㅋㅋㅜㅜㅜ
저색히 근데 말 진짜 잘하네. 비유 좀 보게나
팩폭 쩐다
딴건몰라도 맨앞에 3개는 그냥 진실
다 맞는 말이라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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