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 꼬추를 빨았다는 사실은 변할게 없다. 여러분들이 예가 사촌 꼬추를 빨았다는 트윗을 보고 예를 욕하지만, 예가 트윗을 올리지 않아서 당신들이 예가 사촌의 꼬추를 빤 사실을 몰랐어도 예가 사촌 꼬추를 빨았다는 사실은 변함없는 것이다. 당신들이 예가 사촌 꼬추를 빨았다는 사실을 알기 전에도 예는 이미 사촌 꼬추를 빨았었고, 나치와 히틀러의 옹호 발언 전에도 히틀러를 좋게 생각하고 있었고, 버질을 트윗으로 욕하기 전에도 이미 버질을 미워하고 있었을 것이다.
트윗을 싸지르지 않았다면, 트윗에 올린 내용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예가 아니라 그냥 트윗을 안 올린 예인 것이다. 예의 정신상태의 변화와 별개로 예는 예이다. 그는 그저 캔슬컬쳐에 이골이 났고 이제는 그저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트윗에 올리기로 결심했을 뿐이다.
사촌 고추 빨수도 있지 뭐
남자니까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옹호해주실 분이네
제 글은 반대로 칸예가 저런 글을 쓰기도 전에 저런 사람이었다는 내용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꼬추탈트 붕괴되노..
닉값 ㄷㄷ
예가 꼬추를 빤 사실을 트윗하기 전까지 예는 꼬추를 빤 예와 꼬추를 빨지 않은 예의 중첩상태이다.
슈뢰딩거의 예쪽이 ㄷㄷㄷ
칸예의 트윗 하나로 엘이가 망가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 ㄷㄷ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이건
꼬트릭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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