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다 한번에 와닿음. 이번 비앙카도 그렇고. 일부러 대중적으로 쓰는 게 있겠죠? 칸예의 철학이 궁금하네요. 평소 태도 보면 다 ㅈ까라 하고 자기만 좋아하는 심오한 음악 할 것 같은데 말이죠.
트위터는 줫같이 쓰지만 노래는 주옥같이 쓰는 칸붕이
트위터는 줫같이 쓰지만 노래는 주옥같이 쓰는 칸붕이
가사가 ㅅㅂ 심금을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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