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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가사 적고 가세여

title: Kendrick Lamar (4)Alonso20002025.01.03 12:46조회 수 2243댓글 50

박재범 전화기를 꺼놔나 올라타 같은거도 좋고

 

화지 페티시 같은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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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title: Kendrick Lamar (4)M.a.a.dCityBest베스트
    15 1.3 14:06

    박어, 계속

    우린 맛탱이가 갔어

    싸줘, 빨아줘

    대체 어떤 말을 못 담어

    Oh, yeah, yeah, 더 세게

    하는 말마다 다 이뻐

    생각보다 입이 더 깊어

    우리 하는 짓마다 다 다 뉘우쳐

  • title: CHROMAKOPIAron인터루드Best베스트
    15 1.3 15:06

    여름이라 그런 지 여자들이 옷이 짧다. 그래서 동네 한바퀴를 xx된 상태 로 걸었더니 집와서 바지가 축축해졌다. 성인물 안 봐도 되 겠다

     

    110.12

  • 끄적끄적Best베스트
    14 1.3 13:28

    야한게 아니라 천박한거만 있네

  • 4 1.3 12:51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 @Rainymatic

    딱딱하게 말하지 마

    니가 날 딱딱하게 만들었잖아

  • title: Kendrick Lamar (4)Alonso2000글쓴이
    1.3 17:40
    @모여봐요몽환의숲

    리쌍 야한 가사는 내 몸은 너를 지웠다도 좋아요 ㅎㅎㅎㅎ

  • @Alonso2000

    철길 위에 차단기가 올라가듯 나는 흥분되어갔다...

  • 1.3 12:54

    그걸 그렇게 잊지 못해서

    한 여자완 오래 있지 못했어

  • 7 1.3 13:10

    섹스 섹스 섹스하고 싶어 시발

    섹스 섹스 섹스하고 싶어 시발

    섹스 섹스 섹스하고 싶어 시발

    섹스 섹스 섹스하고 싶어 시발

    섹스하고 싶어 시발

    섹스하고 싶어 시발

    섹스하고 싶어 시발

    섹스하고 싶어 시발

    섹스하고 싶어 시발

    섹스하고 싶어 시발

    섹스하고 싶어 시발

    섹스하고 싶어 시발

  • 3 1.3 13:11

    난 네가 포도를 넣을 때가 제일 좋았어

    오이는 냄새가 싫었고 가지는 내가 못 먹잖니, 몰랐어?

    난 네가 딸기를 넣을 때가 무척 좋았어

    알로에는 네가 그렇게 아파할 줄 몰랐어, 미안해

  • 1.3 15:48
    @direo

    이거시발 데프콘 가사 아녜요?ㅋㅋㅋㅋㅋㅋㅋ 섹스드라이브 2였나 하튼ㅋㅋㅋㅋㅋ

  • 1.3 15:58
    @랄로와스니치

    맞아요ㅋㅋ 데프콘 마지막 벌스 끝부분인데 어릴 때 듣고 식겁함

  • @direo

    ㅅㅂ 알로에가 아픈줄 모르는게 말이되냐

  • 1.3 13:11

    버벌진트 달리자 가사

     

    그런 애들은 말야, 지금 시청 앞 같아

    촛불을 켜고 부드럽게 손가락 댔더니

    난폭한 반응, 물대포

  • 1.3 13:16

    낮엔 내가 니 사정 다 봐줬지

    그러니까 오늘밤은 혼나도 싸

  • 1.3 13:17

    이런 쪽은 mc기형아지

     

    -오 좌지가 너무 아파

    -성난 내 성기를 주물러

  • 4 1.3 13:24

    뉴웨이브 환각 마약 섹스 파티

    뉴웨이브 환각 마약 섹스 파티

    뉴웨이브 환각 마약 섹스 파티

    뉴웨이브 환각 마약 섹스 파티

    뉴웨이브 환각 마약 섹스 파티

    뉴웨이브 환각 마약 섹스 파티

    뉴웨이브 환각 마약 섹스 파티

  • 14 1.3 13:28

    야한게 아니라 천박한거만 있네

  • title: Kendrick Lamar (4)Alonso2000글쓴이
    1.3 13:56
    @끄적끄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끄적끄적

    천박성 1도 없이 야하기가 어렵긴 해요

  • 1.3 13:30

    너의 그 달콤한 입술. 그리고 가녀린 목.

    네 심장을 느낀 후 좀 더 아래 가려진 곳.거기 닿을 때

    미세한 떨림은 하나로 모여 목소리가 되어 내게 대답해.

    나를 감싸 안은 너. 그리고 네 안의 나.

    서로 하나가 되는 순간, 여기 너와 내가.

    느끼는 건 단순한 쾌락이 아닌 사랑의 교감.

    여. 있는 그대로의 나를 느껴봐.

    클라이막스로 갈 수록 우리는 뜨겁게

    달궈논 방 안의 열기로 창문을 뿌옇게.

    너의 모습은 마치 큐피트의 활같아.

    내 맘을 겨눈 채로 절정의 열차를 타봐.

     

    - R-EST TIK TOK 中

  • 3 1.3 13:33

    내 취향은 입맛부터

    너까지 비슷한 맛

    I like it lick it like

    대리 아저씨는 우리 뒷좌석만 봐

    자꾸 흘끔흘끔대 just ride

    원한다고 말해 내 어깨 무릎 발

    'O' daddy daddy wanna slap my ass

    손 까딱 uh 가까이와 uh

    내가 아 하면 넌 어

    Like AUTOMATICS

    딱딱해 you're so naughty

    Full course meal umm umm yummy

    규칙적인 반응이 더 야해

    우린 안 멈춰 기계처럼 서서 해

    한 번 두 번 그 뒤론 안 셌어

    밤새워 (skrr skrr)

    Handprint and good grips

    우리가 탄 머스탱 엔진과열

  • 1.3 13:45
    @민니

    Automatic remix가 진짜 맛도리

  • 1.3 13:40

    코드쿤스트 THIS IS

    -네가 위아래하고 내가 타고 아래위

    위 위 위 삼키지

  • 1.3 13:54

    인간의 성욕을 시험하는 글

  • 15 1.3 14:06

    박어, 계속

    우린 맛탱이가 갔어

    싸줘, 빨아줘

    대체 어떤 말을 못 담어

    Oh, yeah, yeah, 더 세게

    하는 말마다 다 이뻐

    생각보다 입이 더 깊어

    우리 하는 짓마다 다 다 뉘우쳐

  • 3 1.3 14:16
    @M.a.a.dCity

    이 분야 갑

  • 1.3 14:10

    왜 이거 보면 졸업앨범 가사 밖에 생각 안나냐 ㅋㅋㅋㅋㅅㅂ

  • 1 1.3 14:16

    이 분야 원탑

     

    난 끓어올라 터진 맘 풀어내

    깊어진 밤 폭발한 화산

    가라앉질 않아

    불빛 꺼진 담 여긴 우리 둘 뿐이네

    별들이 맺힌 밤

    그림에 핀 꽃은 봉오리 터뜨리네

    다른 사람들은 사라질 뿐이네

    봇물 터진 듯 한 감정

    널 원해 성급한 단정 짓더니

    난 또 떨어

    그러다 너를 향해

    어느덧 걸어 들어가

    긴장감이 가득한 방 안

    그대를 맞이하게 된 밤

    강한 내 심장 소리의 당당함

    이제부턴 나도 감당 안돼

    너의 꿈틀대는 육체

    생명이 시작되는 육지에 벌떡

    일어난 산

    미련한 싸움 같은 때론 유치해

    보이는 열정 또는 정열

    네가 덥친다면 전멸 당하는

    내 모습 보게 될 것 같아

    이 노랜 그대와 나의 칸타타

    - 피타입 <볼케이노>

  • @180MG

    이건 진짜 안 천박하고 아름답게 야한듯

  • 1.3 14:35

    Yo lil' boo thang blew my whole band, do not worry, I'm just another trumpet

    Bust a nut on her pale face then she rub it in like its sunscreen

  • 1.3 14:37

    tell me what you what you wanna do

    천천히 벗겨줄게

    한 손으로도 잘 풀어

    너의 등을 꽉 싸매고 있는 끈

    더 해달라고 할 때까지

    멈추지 않아 절대

    난 두 번 세 번 위로 뒤로 어디로

    안에 살래 난

    걍 살면 안돼? 너의 안에

    너의 입술이 날 향하네

    oh my gosh yeah

    풀어줄게 오늘밤 너의 desire

    아니면 나 되어줄게

    오늘밤 너의 designer

    뒤에서 보는 너의 자태는 빛나

    우리의 밤은 젊으니 걱정하지마

    이대로 떠날 수 있지 단 둘이만

    don’t need a ticket or visa to ibiza

     

    크러쉬 Don't be shy ㅋㅋㅋㅋ

  • 1.3 14:58

    한 모금이어도 아찔해지기엔 충분하지

    헤모글로빈 위에 올라탄 니코틴은 분주하지

    마치 너가 내 위에 올라탄듯이

    날 더 뜨겁게 불붙여 니 힘 들어간 발끝이

     

    던말릭 hotbox

  • 15 1.3 15:06

    여름이라 그런 지 여자들이 옷이 짧다. 그래서 동네 한바퀴를 xx된 상태 로 걸었더니 집와서 바지가 축축해졌다. 성인물 안 봐도 되 겠다

     

    110.12

  • title: Kendrick Lamar (4)Alonso2000글쓴이
    1.3 15:24
    @ron인터루드
  • 1.3 15:16

    기리보이 - 우주비행1

  • 들어갈까해 니 안에 지금

    뒤로할까 해 아님 입에

  • 1.3 15:35

    I ain't mad but you gotta answer me

    우리 헤어진 후에 몇 명의 남자들이

    여기 입을 갖다 댔는지 또 샤워는 각자 했는지

    아니면 서로 물을 닦아냈는지

    뒤로 할때 마다 내는 니 그 소리에

    그 남자도 못참겠다 말했는지

    내 얘길 했다면 어디까지 했어?

    가죽 의자 위에서 걔도 나처럼

    니가 주는 brain을 만끽했어?

  • 1.3 16:29

    JJK 강약중강약

  • 1.3 16:47

    오십센트 캔디샵 가사

    이 노래를 많은 애들이 싸이월드 bgm으로 썼다는 사실

  • 1.3 16:48

    지금 내 통장엔 억 억 억 억 억

     

    그녀는 내 밑에서 억 억 억 억 억

  • 1.3 17:22
  • 1.3 17:38

    넌 내가 준 편한 옷을 입고

    잘거란 핑계로 남은 불을 끄고

    입술을 포개고 손을 깍지끼고

    너의 옷속으로

    마치 사랑처럼 비밀은 지키고

    이뻐 넌 눈이

    근데 있잖아 우리

     

    무슨 생각하니 천장을 봐 가만히

    내가 상처받을까봐 말을 안하지

    난 그래도 좋아 너와 누워 나란히

    괜찮아 니가 날 좋아안해도 안았지

     

    니 친구들은 몰라도 돼 나 누군지

    걍 이렇게 내 옆에 있어만 주면 돼

    보통은 다 알면서도 말은 잘안해

    난 가끔 외로워 돈이 너무나 많기에

     

    한국사람 -se엑스

  • 1.3 17:52

    이쁜 나이키 신발 벗고 운동할까

    땀 한번 쭉 빼고 밥먹으러 갈까

  • 1.3 18:05

    자갸 영화관에서 내껄 빨아줘~

  • 031
    1.3 18:14

    오빤 들어갈래 니 안에

  • 1 1.3 18:31

    내 기억도 시야도 계속 흐릿해

    술 속에 아니면 이 꿈속에

    분명히 팔짱 낀 두 팔이

    어느새 내 두 손에

    입술 속엔 어둠은 사라진 채 분홍색

    또 무섭게 요동쳐왔던 이 천둥번개를

    뚫어 과거를 넘어 찾아냈지 무지개

    무지 티에 번지고 있어 많은 색깔들이

    시꺼매진 껍데기는 결국 서로 벗어 던지네

    새로이 백지 위에

    숨겨온 둘의 알맹이를 그리네

    그림은 허전하지 않아 서로의 색을 입히니

    이제는 멍들지 않아 믿음도 깊게 칠하니

    놓지 않는 이상 영원히 작품은 미완성

    이겠지만 이미 아름다움이 지나쳐

    어두운 과거마저 바꿔내

    너가 흘렸던 빨강색에 내 하얀색을 더해

    꿈속의 널 나의 현실로 데려와

     

    테이크원 막다른 길 가사이면서 red dress 피쳐링 벌스

  • 1.3 20:43

    1도 없어 저 밖엔 내게 도움되는 말

    전부 사정없이 쏴 처럼 모순되는 말

  • 1.3 20:56

    난 니가 포도를 넣을 때가 제일 좋았어

    오이는 냄새가 싫었고

    가지는 내가 못먹잖니 몰랐어?

    난 니가 딸기를 넣을 때가 무척 좋았어

    알로에는 니가 그렇게 아파할줄 몰랐어. 미안해

  • 동전한닢 화나 벌스

    라임이 야함

  • 이거 아님 저거 뭐 먹을까 머릴 굴려 너의 몸매 채식이 어울려 생각해봐 곰곰이 웅녀 쑥과 마늘 대신 사랑 줄게 먹으렴 Vegetarian 다른 건 먹지 말고 백일 정도 침댈 안 벗어나서 등 배길 정도로 hit hit hit like Barry Bonds 키키키 키가 컸어 너의 우유 때문에 쭉쭉 계속해 너의 두유를 깨무네 빵빵 같이 먹는 두 쪽의 bread 푹 담궈 먹으려니까 축축해졌네 Oh 후식으로 쭈쭈바 줄게 녹았는지 뭐가 줄줄 흐르네 뭔 상상해 궁금해 죽겠는데 오늘 밤 You you can do that

    제리케이 - Bed Recipe

  • 1.4 03:12

    사랑해 난 네 엉덩이 위 보조개~

  • 1.4 09:45

    이비아 - 오빠 나해도돼? ft. vasco,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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