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끄적끄적7시간 전조회 수 635댓글 6
태어난 날짜와 시간으로 운명이 정해져? 그럼 지금 900525 들은 싹 다 좆됐어?
축가 축가 축가 죽가
축가를 부탁해 거절은 또 못 하니 어쩌다 ok 사인 줬지만
다 가성으로 부를게 그건 내 가식에 대한 일말의 양심의 목소리야
좆까 좆까 좆까 좆까
하나님은 원하는 거 어떤 방법으로든 결국엔 주실거래
뭐 하나 주시긴 커녕 인생 사는 내내 삥만 뜯기던데
약 먹고 치료하면 나아질거라고 약 먹던 내 지인들 다 맛탱이 갔고
십일조하면 배로 돌려주신다며 대형 교회 목사들만 외제차를 타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내 슬픔도 못 가져갔으면서 너희 기쁨은 내게 왜 안 줘
어떤 라인이 젤 쩔었나 싶어서 가사를 다시 봤는데
고를 수가 없네..
방금 다 들었는데, 가사는 아니지만 동호대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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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축가 축가 죽가
축가를 부탁해 거절은 또 못 하니 어쩌다 ok 사인 줬지만
다 가성으로 부를게 그건 내 가식에 대한 일말의 양심의 목소리야
좆까 좆까 좆까 좆까
하나님은 원하는 거 어떤 방법으로든 결국엔 주실거래
뭐 하나 주시긴 커녕 인생 사는 내내 삥만 뜯기던데
약 먹고 치료하면 나아질거라고 약 먹던 내 지인들 다 맛탱이 갔고
십일조하면 배로 돌려주신다며 대형 교회 목사들만 외제차를 타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내 슬픔도 못 가져갔으면서 너희 기쁨은 내게 왜 안 줘
어떤 라인이 젤 쩔었나 싶어서 가사를 다시 봤는데
고를 수가 없네..
방금 다 들었는데, 가사는 아니지만 동호대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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