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근본 오점!꺄우!(?)아갉각가ㅏ가ㅏ가ㅏ가ㅏ가가가각음!....음!...음!!!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제가 알기론 뭐 목 잘리는 소리인가 그렇다네요~♥하하
돌린 횟수가 세자리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저게 신경이 안 쓰일 지경에 도달해버렸습니다…
저거도 은근 매력포인트임 요새는 하악하악대는 소리 들으려고 매드빌러니 돌리는듯
맞긴함
ㅋㅋㅋㅋㅋㅋ
ㅋㅋ 이건 그래도 꺄우가 반복되는게 묘한 리듬감이 있어서 갠적으로는 꽤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capital punishment나 ready to die같이 진짜 시원하게 야스갈기는 스킷 들어간게 좀 빡세네요
Fuck me는 세기의 명곡
순수 야스장면인데 등장하는 음식 숫자만 10개 가까이 되는 전설의 곡이죠
???
이거 목잘리는 소리였여요?
원본 샘플이 무슨 치과의사 어쩌구였던거같은데..
힙합엘이 매드빌러니 해석에서
{* scream, sound of someone bleeding probably through their neck,
and a heart beating while a man moans orgasmically *}
{* 비명지르는 남자, (목에서 피를 흘리는 듯)한 소리,
남자의 신음소리 사이로 심장박동 소리가 들린다. *}
라고 써있기도하고
어디서 봤는진 기억이 안나는데
힙합엘이에서 어떤분이 목 잘리는 소리라고 말씀하시는거 봤습니다.
샘플 찾아보니까 무슨
1978년산 호러사운드팩이라는데
맞는거같네요 ㅋㅋㅋ
고통이든 뭐든 신음 들어가면 명반임 아 ㅋㅋ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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