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청각적 행복에 그치는게 아니라 가사 등으로 인해 인생까지에도 영향을 주었다~ 하는 곡 말이에요.
감명 깊은 영화보고 인생영화라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포레스트검프, 어바웃 타임 등등)
저는
칸예,푸샤티-Runaway
칸예,파티넥스트도어 - Ghost Town
맥 밀러 - Good news
칸예,안드레3k - Life of the party
Juicewrld- Legends
를 뽑겠네요.
칸예는 이유를 아시겠고
맥 밀러의 굿뉴스는 정말 이 노래 듣고 30분동안 공허함에 빠져있었네요.. RIP..
주스월드의 레전드는 텐타시온을 위한 추모곡이였는데 불과 1년 후에 자신도 세상을 떠나게 됐다는게
인생무상을 느꼈습니다., RIP...
쥬스월드 레전드는 진짜 가사가 참..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제가 만든 플리인데 다 듣고 나면 진짜 눈물 나옵니다..
와.. 진짜 홒에서 레전드로 넘어가는거 장난아니네요
일부러 노래 순서도 고려해서 만든거라 ㅎㅎ
https://open.spotify.com/playlist/0Z0SbiqN6J2Kp96XuRpkoZ?si=FGaPjWPqRBOFmN_Ls72ctg&pi=swzdDadjQUW22
캬
Childish Gambino - 3005, Final Church, Stand Tall
감비노는 칸예랑 달리 좀 더 현실에서 묻어 나오는 씁쓸함이 있음. 그래서 더 공감 되고.. 마냥 꿈만이 전부는 아니란 생각을 하게 해줌.
감비노는 ㅇㅈ이죠!
Runaway
Flashing lights
Self control
All falls down
Gaysap rocky-keep it g,brand new guy,bass
삶이 영향을 받은 곡은 외힙중엔 아직 없어서 힘들때 들으면 힘나는곡
ㅋㅋㅋㅋㅋ 게이셉 ㅋㅋㅋㅋㅋ
힙x)
Misty
Take five
Lately
Purple rain
Untilted(how does it feel)
진짜 힘들때 들었던 블론드가 ㄹㅇ… 음악으로 위로 받는 느낌 이때 처음 느낌
Sing about me
I just kill a cop now im horny
Burn
New slave
No more parties in la
Riot
Runaway
White Ferrari
Aftter Hours
음타쿠힙찔인생을 시작하게 한 랩바다하리
가사대로 몰락한 어린시절 나의 영웅이 생각나는 에베레스트...
캬 저시절 헉피보고 국힙빠진 1인 추가요
Shine on you crazy diamond
제일 좋아하는 노래(전체 1위) : 역몽(King Gnu)
외힙에서 1위: Runaway(칸예)
국힙에서 1위: Writer's block(이센스)
EDM에서 1위: FADED(알렌워커)
ROCK에서 1위: FAINT(린킨파크)
발라드계열 1위: 육등성의 밤(Aimer)
유일하게 인생에서 듣고 운 노래: 떡잎(아이묭)
힙x)
선우정아-주인공의 노래
그냥 인생 가사입니다
처음 힙합에서 전율이 돋은 곡: u, alright
힙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준 곡: On sight
Pink Floyd - The Great Gig In the Sky
Stevie Wonder - Knocks Me off My Fe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