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고요
분탕아니고요
오보에슬로모 너무 사랑하고 킁에 환장하고 다이너마이트 빠다 너무 좋게 잘 들은 사람인데
언제부턴가 너무 경중의 범위가 큰 사안에서 항상 똑같이 파묻고 죽어 싼 놈 썩을 놈 하는 경향이 커진 것 같아요
죽어 싼 놈 썩을 놈한테 당한 사람이 불쌍해서 화를 내는 건지 그냥 내가 죽어 싼 놈 썩을 놈 때문에 화가 나서 저 놈이 죽어 싼 놈 썩을 놈이 되는 건지 분간이 안된다요
근데 진짜 근데
누구 패고 술마시고 원동기 모는 건 병신짓 맞음
제목에 긁혔다가 막줄보고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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