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Love Me
-호불호가 상당히 심하게 갈리는 퓨쳐지만 이 곡은 대부분 인정하는 것 같네요.
아름다운 멜로디를 앞세운 노래 훅이었죠.
드레이크와의 시너지 효과가 돋보였던 곡.
4. Move That Dope
이 다섯 곡 중 유일하게 퓨쳐 본인의 곡입니다.
퓨쳐 솔로에 대한 시각을 어느 정도 바꿔놓지 않았나 싶네요.
3. Pain
-퓨쳐가 단순히 오토튠과 멜로디만으로 훅을 만드는 게 아니란 걸 제대로 보여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장 푸샤티의 랩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필 충만한 훅이었던 것 같네요.
2.No Games
-곡 주인인 릭뚱도 잘했지만 퓨쳐 훅이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한 곡에 대한 퓨쳐의 이해도가 잘 드러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1. Bugatti
-설명 생략
이 외에도 Sh!t/Blood, Sweat, Tears/I won 등 좋은 훅은 많지만 베스트는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퓨쳐가 한국말 하는 그 곡 말입니까
물론 실제로 한국말을 한 건 아닙니다만....10초경 들어보시면 뭐라그랬어요라고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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