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드랍때 온라인으로 추가로 산 스카페읏 데님쟈켓과
화이어 캡입니다 인기가 없네요
스카페이스 데님쟈켓 신품이도 포장되어서 조심히 왔는데
벌써 조그맣게 벗겨져 2밀리정도 하얗게 보이네요
이거 프린팅이 엄청 약해요
2차 토요일 드랍 태풍의 비바람속에서 새벽부터 줄섰는데
추첨 실패후 100번째 정도 되어서 결국 11시 온라인 시작되어도
못들어가서 불안한 마음에 트윌 데저트카모 캠프캡을 온라인으로 사고 11시 10분쯤에 들어가서 보니 원했던 MA-1 탄컬러 미듐이 없어서
이것도 온라인으로 샀네요 그리고 캡은 색다 있었는데
그냥 하얀 캠프캡만 삼
결국 태풍속에 고생과 교통비만 낭비했네요
집에서도 충분히 살것을
근데 요즘 진짜 카모캠프캡도 인기없고 카모 자체가
인기가 없음
화이어 캡입니다 인기가 없네요
스카페이스 데님쟈켓 신품이도 포장되어서 조심히 왔는데
벌써 조그맣게 벗겨져 2밀리정도 하얗게 보이네요
이거 프린팅이 엄청 약해요
2차 토요일 드랍 태풍의 비바람속에서 새벽부터 줄섰는데
추첨 실패후 100번째 정도 되어서 결국 11시 온라인 시작되어도
못들어가서 불안한 마음에 트윌 데저트카모 캠프캡을 온라인으로 사고 11시 10분쯤에 들어가서 보니 원했던 MA-1 탄컬러 미듐이 없어서
이것도 온라인으로 샀네요 그리고 캡은 색다 있었는데
그냥 하얀 캠프캡만 삼
결국 태풍속에 고생과 교통비만 낭비했네요
집에서도 충분히 살것을
근데 요즘 진짜 카모캠프캡도 인기없고 카모 자체가
인기가 없음
안샀어요 일본은 젓가락 미발매였고 ㅋㅋ
역시 리셀러들이나 신입들이랑은 취향차이가 많이나서
좀 쉬운거 같아요
다 로고 큰걸로 쏠려서
결국 혼자 떨어져 하니 의미가 없네요
혼자하는 셈이죠
암튼 추첨이 모든걸 갈라요
앞뒤 한명 차이로 눈앞 앞사람에서 팔리는 경우가 있어서 ㅋ
꿈나무라 지식이 딸립니다..ㅠ
라지 정가 이하던데 ㅋㅋ
이거 인기 없어서 엄청 많네요
다들 빅로고만 찾아서 카모 같은건 편하네요
저 MA-1은 온라인에서도 진짜 3시간 이상 안팔렸어요
카모캡도 가장 나중에 남고 ㅋㅋ
스튜디오 빌려서 모아놓은거 촬영할려고 알아보니
하얀배경의 스튜디오는 없고 죄다 무슨 유럽풍이나
미국풍 같은 인테리어로 사람 촬영하는 스튜디오만 가득
하더라구요 비싸기도 엄청 비싸고 뭔 촬영기사가 찍어주는
거고
그냥 하얀 스튜디오에 제가 찍고 싶은데
미국은 목요일 밤 12시요
근데 저번엔 멜이 빨리오더군요
와 첫번째꺼 쥑인다
저옷을 준다면 저걸 입고서
셀로 마리틀! 하고
아파트 3층높이에서 아무 분수대로 뛰어내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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