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칸예의 굳 프라이데이에 "Looking For Trouble" 
에서 마지막 벌스를 선보인 제이콜은
내가 마지막 벌스를 녹음했는데, 나는 그 소식을 하루 전에 매니저를 통해 들었어 그 전에 내주위에 누구도 그들이 나와 함께 굳프라이데이 녹음 작업을 하자는 얘기는 없었지. 나는 그곡을 듣고 오 Shit 죽이는 비트야 , 그리고 나서 바로 가사를 써내려갔지. 나는 그날 미시간에서 투어를 하는 중이였어. 아침에 일어나 레디오 프로모션을하러 디트로이트를 가려는 참이었는데 칸예가 전화가 온거야. " 이봐 , 니가쓴 가사를 오늘좀 들어볼수있을까 ? 우린 이미 녹음할 준비가 다 되어있어 " 사실 나는 그날 그에게 들려주기 싫었거든. 하지만 어쩔수 없이 알았다고는 대답을 하고 디트로이트를 가는 30분 중에 다시 가사를 써내려 가기 시작했고 5시에 그에게 가사를 보냈지.
나는 Looking For Trouble 완성된 버젼을 듣지 못한채 투어를 하러 다시 Kalamazoo로 돌아갔는데 한참 공연을하고 백스테이지에서 그곡이 나온후에 완성된 버젼에 대한 사람들에 코맨트를 봤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아주 좋은거야 ...그날은 매우 아름다운 밤이었지. Loking For Trouble 에 참여한 많은 참여진들과 경쟁을 해야하고 더 좋은 가사를 써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어. 내가 여지까지 얼마나 많은 킬링 벌스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누구도 나를 쉽게 보진 못해"
빨리 앨범나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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