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Dre, 좀 쉬고 싶다
어제 올린 Dr.Dre 관련 뉴스에서도 언급했듯이, 드레형이 이제 좀 지치셨나보네요..하긴 나이를 생각하면..ㅠㅠ
난 음악과 나를 분리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어. 음악을 정말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고 있으니까.근데 부스에만 들어가면 그게(열정이) 끝나버려. 난 항상 함께 작업할, 재능있는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찾아내려고 했지. 난 적어도 하루에 16, 18시간씩, 일주일에 5~6번은 스튜디오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어. 이젠 잠깐 물러나서(쉬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 할꺼 같아"
제가 지은 뉴스 제목이지만 좀 웃기네요ㅋ
Detox 내고 쉬고 싶다는 얘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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