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50 Cent, 본인 뮤직비디오에 달린 댓글 읽다

title: [회원구입불가]synMAX2015.09.16 13:45추천수 4댓글 11

50-cent-youtube.jpg

50 Cent, 본인 뮤직비디오에 달린 댓글 읽다

Rap-Up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여러 가지 재정 문제와 고소 등으로 구설에 오르고 있는 래퍼 50 Cent가 Noisey의 <The People Vs.>에 출연해 본인의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영상에는 50 Cent가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는 “Candy Shop” 뮤직비디오에 달린 댓글도 있었다고 합니다. 50 Cent 왈,

X발 CGI가 뭐야? 난 너 같이 멍청한 놈들을 위해서 창의적으로 해보려던 것뿐이야. 무슨 X랄을 하든,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수는 없어.”


또한, 그는 춤이 가미되기 전의 랩을 그리워하는 댓글을 읽고 남부 힙합의 발전에 관한 본인의 생각과 춤이 뮤직비디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됐는지에 관해 짧게 얘기했습니다.

이후에 누군가가 ‘막대 사탕은 남자의 거길 뜻하는 거야’라고 남긴 댓글에 어이없다는 듯한 인상과 함께 비꼬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 너가 맞는 거 같다.”





신고
댓글 11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