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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ent, “할머니가 조언을 해주셨어”

title: [회원구입불가]taco2014.09.27 20:13추천수 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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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ent, “할머니가 조언을 해주셨어”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50 Cent가 최근 REVOLT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17일 세상을 떠난 할머니 Beulah Jackson이 자신에게 해주었던 조언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50 Cent는 자신의 두 번째 앨범인 [The Massacre]를 작업할 때 처음으로 만든 곡이 “God Gave Me Style”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이 곡에서 50 Cent는 신을 향한 자신의 믿음에 대해 노래했습니다. 50 Cent는 이 곡이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50 Cent 왈,

만약 누군가 나한테 소원 하나를 말해보라고 했다면, 난 그 곡이 성공하게 해달라고 했을 거야. ... 그 노래를 만들고는 할머니한테 가서 곡을 들려드렸어.”


비록 50 Cent의 할머니 Beulah Jackson은 50 Cent의 앨범을 많이 듣지는 않았지만, “God Gave Me Style”을 듣고 조언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God Gave Me Style’을 들었을 때, ‘날 위한 곡을 만들었구나.’라고 하시더라고. ... 또 ‘그래, 사람들이 애초에 널 왜 좋아했었는지 잊지 마렴.’라고 말하셨지.”

이어서 50 Cent는 2집 앨범의 수록곡인 “Piggy Bank”, “Ski Mask Way”, “Gunz Come Out” 등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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