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ye West, “장애인 발언 얘기는 과장된 거야”
Kanye West가 호주 Brisbane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며칠 전 시드니 공연에서 있었던 장애인 관련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Kanye West는 해당 사건이 과장된 것이라고 이야했는데요. 그는 해당 발언이 그렇게 주목을 받을 만한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Kanye West는 자신이 항상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 싫다고도 했는데요. Kanye West 왈,
난 결혼해서 가족이 있는 크리스찬 남자라고. ... (나 말고) 다른 대상을 고르란 말이야.”
한편 이날 공연에서 Kanye West는 다시 한 번 장애인 팬들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휠체어에 있는 사람 말고 모두 다 일어서. 네가 휠체어에 앉아 있다는 걸 증명하지 못할 거라면 일어나야 돼. 만약 할 수 있으면 앉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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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져스님이 크리스찬이라니 ㅋㅋㅋ
호주 투어는 정말 대단해요! 이렇게 엄청난 투어가 미디어에 의해서 그늘이 드리워지는건 슬퍼요. 칸예는 휠체어에 앉은 누구에게도 일어나라고 한적도 없고, 그건 관중들의 비디오가 말해준답니다. 그는 '휠체어에 앉아있는게 아니라면' 모두 일어나라고 했던거에요.
#그냥모두즐거운밤을보내길원했을뿐 #미디어는왜곡해요
저도 장애인 이므로 당신을 좋게보진못할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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