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두비(Beebadobee)의 기존 곡 "Coffee"를 샘플링한 트랙 "death bed"로 심상치 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 캐나다 출신의 뮤지션 파우푸(Powfu). 특유의 로파이 사운드로 현재 빌보드 핫100 차트 33위까지 등반하는 데 성공한 그가 새로운 싱글 "im used to it"을 발표했다. 본 트랙은 "death bed"와 달리 팝 펑크 요소가 묻어나는 사운드를 품고 있으며, 파우푸의 보컬 퍼포먼스도 확인해볼 수 있다. 아래는 신곡 "im used to it"의 오디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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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오오 좋당...
로우파이는 언제나 옳다
요즘 엘이에 광고 많이 들어오네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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