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픽 & 커쿠드 & 예나타, 합동 전시 <SALON “Consumption”> 개최
라픽(Lafic), 커쿠드(Kircood), 그리고 예나타(Yeneta)가 신사동 'FIFTY FIFTY'에서 합동 전시 <SALON “Consumption”>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라픽은 정기고(Junggigo), 매드클라운(Mad Clown), 유승우, 헤이즈(Heize), 리디아 백(Lydia Baek), 더콰이엇(The Quiett), 레디(Reddy), 기리보이(Giriboy)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데요. 또한, 커쿠드는 팀 야야(Team YAYA) 소속으로, 코오(Kohh)의 [Die young], 제이올데이(Jayallday)의 [Fuck Fuck Fuck], 그리고 팀 야야의 [YAYA TAPE] 커버 아트워크를 맡은 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나타는 뉴욕 패션위크, 서울 패션위크 등에서 자신의 색을 보여주며, 'D2ND' 모델 한류 해외 진출 오디션 모델 북 촬영, 우주소녀의 “비밀이야” 티저 사진 촬영, <Last Night> 화보 등으로 경력을 쌓아온 이력이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이 셋은 이번 전시에서 소비라는 주제를 각기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였다고 하는데요. 젊음의 소비, 가치와 부의 소비, 소비하는 방법 등 여러 시각을 작품 속에서 풀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합동 전시 <SALON “Consumption”>은 2월 10, 11일 이틀간 진행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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