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cki Minaj, VMA 무대에서 Miley Cyrus를 비판하다
지난달, MTV Video Music Awards 2015의 후보 명단이 공개된 이후 Nicki Minaj는 자신의 곡 “Anaconda”의 뮤직비디오가 ‘Video of the Year’ 부문에 오르지 않은 데에 강하게 비판했었습니다. 당시 Nicki Minaj는 VMA 측의 후보 선정이 ‘백인 편향적’이라며 Taylor Swift를 겨냥하는 듯한 뉘앙스로 이야기했는데요. 그래서 Taylor Swift와 트위터로 직접 이야기를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Nicki Minaj는 ‘흑인 여성 뮤지션이 팝 문화에 이바지하는 것만큼 인정받지는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백인 중심적인 미디어에 대한 비판이다.’ 라고 해명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다시 Miley Cyrus가 ‘Nicki Minaj는 예의가 없다. 좀 더 열린 마음과 사랑을 담아 이야기하는 방법도 있는데, 불필요한 구도로 이야기를 이끌었다.’ 라고 Nicki Minaj를 비판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Nicki Minaj와 Taylor Swift가 아닌, Nicki Minaj와 Miley Cyrus의 무제로 발전하고 있는 양상인데요.
Rap Up의 보도에 따르면, Nicki Minaj가 MTV VMA 시상식에서 ‘Best Hip Hip Video’ 부문을 수상한 이후 수상 소감을 말하는 도중 Miley Cyrus의 인터뷰를 비판했다고 합니다. 그리 길게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짧은 문장 속에서도 Nicki Minaj는 감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비판 의사를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Nicki Minaj 왈,
이제 저번에 인터뷰에서 나에 대해 언급했던 그 X년에 대해 이야기해볼게, Miley Cyrus, 뭐가 문제인데?”
Miley Cyrus는 이번 MTV VMA에 사회자로 나섰는데요. 이 이야기를 들은 이후 Miley Cyrus는 감정적이었던 Nicki Minaj와는 달리 비교적 차분하게 비판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린 모두 이 산업에 종사하고, 인터뷰도 다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 내용을 교묘하게 손보는지도 알고 있고요. 수상 축하합니다, Nicki Minaj!”
이 이야기를 들은 Nicki Mianj는 Miley Cyrus를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약간 피식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이후 Nicki Minaj는 트위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쓰며 화해했거나, 화가 조금은 누그러진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번 사건이 사전에 계획된 각본인지, 아니면 정말 돌
발적으로 한 일이고, 아직도 화해하지 않은 상태인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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