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걸 꼽을겁니다
다펑 커리어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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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랑 토킹헤즈중에 고민되는데 오늘은 after the night 하겠습니다
The Who - Live at Leeds
가장 원초적인 라이브의 그런 게 느껴지는 앨범이었던 것 같네요
근데 애초에 라이브 앨범을 잘 안 즐겨서ㅋㅋㅋ
Fishmans - 98.12.28 男達の別れ
Neil Young - Live Rust
Herbie Hancock - Flood
진짜 alive 2007은 전설임
다펑 커리어 최고작 그자체
눈물 줄줄 ㅠ
혹시 다펑 저앨범이 레코딩된 앨범이랑 다른 뭔가 특이한점이 있나요?
리믹스 하고 공연한거요
곡들을 매쉬업해서 라이브했습니다
감사함다
저도 저거
Live at Bush Hall
After the Night
98.12.28 남자들의 이별
스탑 메이킹 센스
John Mayer trio - TRY!
RHCP - Live in Hyde Park
Oasis - Live at Knebworth 1996
감자 형제 화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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