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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 Pineapple Juice

title: [회원구입불가]soulitude2015.08.03 02:10댓글 0


EGO - Pineapple Juice


앨범: EGO - Pineapple Juice (싱글)
발매년도: 2015
프로듀서: Astro Hound




[Hook]
We need
우린 필요해

PINEAPPLE JUICE
파인애플 주스

PINEAPPLE JUICE ショットのあとなら
파인애플 주스, 샷 마신 뒤에는

PINEAPPLE JUICE
파인애플 주스

PINEAPPLE JUICE またすぐ飲むため
파인애플 주스, 또 곧바로 마시기 위해

PINEAPPLE JUICE
파인애플 주스

PINEAPPLE JUICE daddyに教わったんだ
파인애플 주스, 아빠에게 배운 거야

PINEAPPLE JUICE PINEAPPLE JUICE If u wanna turn up
파인애플 주스, 파인애플 주스, 털ㄴ업하고 싶다면

PINEAPPLE JUICE
파인애플 주스



[Verse 1]
ぶっ飛ぶまで飲みな
휙 날아갈 때까지 마셔라

懲りたけども懲りない
질렸는데도 질리지 않아

we drinkin like a mothafucka
우린 미친놈들처럼 마셔

feelin big like a gorrila
고릴라가 된 것처럼 거대해진 느낌이야

oh マンマミーア もういーわBEER
오, 맘마미아 맥주는 이제 됐어

安シャンパンより 飲みたいや
싸구려 샴페인부터 마시고 싶은 걸

クエルボならゴールド
쿠엘보라면 골드지
(호세 쿠엘보: 멕시코의 테킬라 제품.)
cuervo.jpg


みんなまたすぐ言うこいつの文句を でもショットグラスをホールド
다들 또 금방 얘 욕을 하지만, 샷 잔은 들고 있지

もっと行く じゃチェイサーいる
더 가자고, 그럼 마실 게 필요해

PINEAPPLE JUICE PINEAPPLE JUICE
파인애플 주스, 파인애플 주스

マジでケツがあるが 今日はケツのない女の子が横にいたら飲ましたいな
정말 엉덩이 끝내주는데 여기 끝나고 스케줄 없는 여자가 옆에 있으면 술 먹이고 싶네
('엉덩이가 있다(ケツがある)'라는 속어 표현을 이용한 라인. '엉덩이가 있다'는 말은 원래 뜻 그대로 '엉덩이에 살집이 있다'라는 의미와, 속어로 '다음 일정이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직역하면 '사실은 엉덩이 있지만, 엉덩이 없는 여자'가 된다.)

男ならば当たり前だ
남자라면 당연한 거지



[Hook]



[Verse 2]
もしなけりゃカルピス
혹시 없다면 칼피스
(칼피스: 일본의 유명 음료. 밀키스와 비슷한 우유 베이스 음료다. 술에 타서도 먹는다.)
karpis.jpg


それもなきゃ飲むビール
그것도 없다면 맥주 마셔

and drinkin one more time
그리고 한 잔 더 마셔

上がってく一方だぜ never turn it down
분위긴 계속해서 올라가지, 절대 안 떨어져

ショットグラスが割れる
샷 잔이 깨져

バーカンにばれる
바 카운터에 들켜

まあちゃんと謝れば片付けてくれる
마아짱이랑 사과하면 정리해주지

大丈夫 メキシコでは朝からテキーラが 出てきたりするってAKLOが言ってたけな
괜찮아 멕시코에선 아침부터 테킬라가 나오기도 한다고 AKLO가 말했던가

welcome to tokyo
웰컴 투 도쿄

welcome to tokyo
웰컴 투 도쿄

六本木で暴走する外人よりgo mo'
록폰기에서 행패 부리는 외국인보다 더 해

いつもしてるマスクならもう外しちゃえばいいだろ
언제나 끼고 있는 마스크 이제 벗어버려도 괜찮잖아

たまにならば記憶ピュー飛ばしちゃえばいいだろ
가끔씩은 기억을 슉- 날려버려도 괜찮잖아



[Hook]



EGO는 일본을 대표하는 래퍼 중 한 명인 Zeebra의 레이블 Grand Master 소속의 래퍼다. 18살에 홀로 미국으로 떠나 뉴저지에서 처음 랩을 녹음했다고 한다. 당시에 만든 곡을 통해 로컬 레이블과 계약, 유일한 일본인 래퍼로 활동했다. 당시 인기 절정이었던 Diplomats의 Unkasa와도 콜라보를 한 바 있다고 한다. 귀국 이후에는 2010년 첫 솔로 앨범 [Egology], 2012년에는 2집 [Ego]를 발표하며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쳤고, 2013년 3집 [A Kid From Tokyo]를 발표했다. 2014년에는 국내에도 개봉한 바 있는 소노 시온 감독의 영화 <Tokyo Tribe>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4년 9월, Zeebra가 새롭게 설립한 레이블 Grand Master에 합류하고 첫 앨범인 4집 [Island]를 발표한다. 이 곡은 중독적인 트랩 비트에 단순한 플로우의 가사를 중심으로 술을 마시고 체이서(chaser)로 '파인애플 주스'를 마신다는 이야기를 풀어낸 클럽 튠이다.

'日요일에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여든여덟 번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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