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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bra - The Untouchable

title: [회원구입불가]soulitude2014.07.13 21:19댓글 0



Zeebra - The Untouchable

앨범: Rhymester / Zeebra - マイクの刺客 / The Untouchable (12" 바이닐 싱글)
발매년도: 1997
프로듀서: DJ Premier




[Verse 1]
頭の中駆け巡る妄想
머릿속을 휘젓는 망상

獰猛と競争
사나운 본능과 싸우지만

予想通りまた暴走
예상대로 또 폭주

邪魔者共には
방해되는 것들에게는 울리는

クラクション
클랙슨(경적)

楽勝で抜いて闇の中爆走
가볍게 제껴버리고 어둠 속에서 폭주

常に理想だけ追い続け
늘 이상만을 쫓으며

日々自らに意味問い続け
매일 스스로에게 그 의미를 반복해 자문하며

己の道まっとう心の葛藤
나의 길의 올곧음, 마음의 갈등

繰り返す都会の雑踏
되풀이하는 도시의 혼잡함

発狂寸前の街東京
발광 직전의 거리, 도쿄

自然の価値忘れた人達
자연의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들

バカが導く悟りの境地
멍청이가 이끄는 깨달음의 경지

世の中の仕組みなど全て承知
세상 돌아가는 꼴 따위 뻔히 다 알고 있지

幼稚なSUCKA MC共の
유치한 Sucka MC들의

夢など毛虫のように踏み潰し
꿈 따위 벌레처럼 밟아 뭉개고

ただ前だけ見つめ前進
오직 앞만 바라보며 전진

体中に電流流れてる戦士
몸 안에 전류가 흐르고 있는 전사



[Hook]
むやみやたらに
무턱대고 함부로

近づきゃ感電死
접근했다간 감전사

体中に電流流れてる戦士
몸 안에 전류가 흐르고 있는 전사

むやみやたらに
무턱대고 함부로

近づきゃ感電死
접근했다간 감전사



[Verse 2]
腐った現状
썩어빠진 현재 상황

カビ生えた天井
곰팡이가 피어난 천장

テレビはクソ流す
TV는 똥이나 틀어대

公衆便所
공중화장실처럼

汚れるだけ汚れたまま
더럽혀진 만큼 더럽혀진 대로

けがれた罠
더럽혀진 함정

映し出すけがれた花
비춰내, 더럽혀진 꽃

目を閉じると残るその残像
눈을 감으면 남는 그 잔상에

俺の脳が敏感に反応
나의 뇌가 민감하게 반응

暗闇の中に光る眼光
어둠 속에서 빛나는 눈빛

まずは門に爆弾セット完了
우선은 문에 폭탄 설치 완료

表門から堂々と向かう管制塔
대문으로 당당하게 향하는 관제탑

ミッション1成功
미션 1 성공

巡回する監視の目盗み
순회하는 감시관들의 눈을 피해

駒は次の計画に進み
장기말은 다음 계획으로 나아가

城の中に潜入したその連中
성 안으로 잠입한 그 무리

そう、いつものメンツ
그래, 언제나와 같은 멤버

殺気感じ不意に振り向く
살기를 느껴 갑자기 뒤를 돌아봐

バーー!
탕!!

奴の銃が火を噴く
녀석의 총이 불을 뿜지



[Hook]



[Verse 3]
フッと目の前に現れる風景
문득 눈앞에 나타나는 풍경

鼻を突く臭気
코를 찌르는 악취로

張り詰めた空気
온통 뒤덮인 공기

銃器不法所持
총기불법소지

照準定まらぬ奴
조준이 되지 않는 녀석

引き起こす暴発
일으키는 폭발

明日の事はお構いなしか
내일이야 어찌 되든 상관 없는가

すぐに治るただの三日麻疹
그저 3일이면 금방 낫는 홍역

末期症状のジブラ登場
말기증상의 Zeebra 등장
('말기증상'은 1996년 Mummy-D와 Zeebra가 함께한 곡 "末期症状(말기증상)"(가사해석 보기)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言葉の拳銃持って
언어의 권총을 가지고

ここ篭城
여기서 농성



[Chorus]




일본 힙합의 태동기부터 중심적 역할을 했던 MC인 Zeebra가 1997년 DJ Premier의 비트를 받아 완성한 곡. DJ Premier의 최전성기에 이러한 합작이 이루어졌다는 것 자체도 흥미롭지만, 그뿐 아니라 DJ Premier의 비트 중에서도 수준급의 곡에 요즘과는 다른 초창기 Zeebra의 공격적 톤의 랩이 잘 어우러졌다는 점이 또 멋지다. Rhymester의 12" 싱글 [マイクの刺客(마이크의 자객)]의 B면 싱글로 발표되었으며, 2000년에는 미일 합작 EP [Next Level Vol.1]에도 수록되었다.

- '日요일에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스물여덟 번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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