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좋았다가 솔직히 중반 들어가면서 킬라그램 이질감이랑 부담스러움 때문에 갸우뚱 했다가 노는 느낌의 노래긴 하지만 5번 트랙의 지투 노래실력 보고 충격 받았다가 6,7,8번 트랙에서 포텐 제대로 터지네요 8번 트랙 후반부 들을때 가슴 진짜 벅찼음 나름 괜찮았음 2,6,7,8 트랙은 앞으로도 자주 들을듯
저도 어메이징이 듣고 좋았는데 앨범이랑은 살짝 이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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