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25714
이퀄리티 랩스타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장르인 '랩' 을 성평등한 가사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성인지 감수성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6명의 최종 래퍼를 선발하고 이들이 녹음한 음원 2곡을 12월 중 멜론과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이 외에 50명의 래퍼에게는 성평등 개념과 비트 제작 기술 등을 배울 수 있는 연수가 진행된다.
조희연 교육감은 "혐오와 성차별 문화에 익숙해져 버린 학생들에게 성차별·성폭력 없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의 시도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이번 온라인 공익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내 성평등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성평등 개념이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나. 행정부에서 페미니즘을 어떤수단으로 목적으로 이용하는지 이해를 하면 좋게볼수 있나.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을 해야할 사람들이 그저 문제를 보다 더 크게 부풀리고 과장하고, 한쪽 집단은 범법적인 잣대를 지녀도 옹호하고,한쪽 집단은 과도하게 매도하고, 권력을 이용해서 우리사회에 존재했던 기존의 도덕관념들이나 사법체계까지 무너트리고있고, 결국엔 남녀가 바라보는 관점이 양극단화로 나눠지고, 이로인해 한쪽에선 투표에서 무조건적인 고정표 확보되고 반대쪽은 무조건적인 고정표를 위한 존재하는 하나의 장기말이 되는건데 결국, 지금의 여성주의는 정치의 하나고, 기득권으로 갈수있는 몇없는 여성계만의 사다리타기 신분상승, 돈벌이 도구임.
말만 그럴듯해서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 사람들은 문제해결에 관심없으면서, 그냥 그럴듯해보이기만하면 패션적으로 두르는 부류라고 봐야하는건가 아니면 그런 흐름에 따라서 사다리 타기에 시도하려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생각이 짧은건가
지금 성평등 개념이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나. 행정부에서 페미니즘을 어떤수단으로 목적으로 이용하는지 이해를 하면 좋게볼수 있나.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을 해야할 사람들이 그저 문제를 보다 더 크게 부풀리고 과장하고, 한쪽 집단은 범법적인 잣대를 지녀도 옹호하고,한쪽 집단은 과도하게 매도하고, 권력을 이용해서 우리사회에 존재했던 기존의 도덕관념들이나 사법체계까지 무너트리고있고, 결국엔 남녀가 바라보는 관점이 양극단화로 나눠지고, 이로인해 한쪽에선 투표에서 무조건적인 고정표 확보되고 반대쪽은 무조건적인 고정표를 위한 존재하는 하나의 장기말이 되는건데 결국, 지금의 여성주의는 정치의 하나고, 기득권으로 갈수있는 몇없는 여성계만의 사다리타기 신분상승, 돈벌이 도구임.
말만 그럴듯해서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 사람들은 문제해결에 관심없으면서, 그냥 그럴듯해보이기만하면 패션적으로 두르는 부류라고 봐야하는건가 아니면 그런 흐름에 따라서 사다리 타기에 시도하려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생각이 짧은건가
왜 젊은 세대 상대로 이 지랄이냐
언제나 그래왔죠 ㅋㅋ 옜날에 머리염색이랑 통바지보고 꼰대짓하던 놈들이 이렇게 테세전환하는게 진짜 어디까지 기만할 수 있는건지 이쯤이면 궁금하긴하네요
'그 세대' '그 사상'
사실 이런 거 보면 뭐같다기보다는 늘그막에 있는 어르신들이 뒤늦게 유행 따라가려는 거 같아서 측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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