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를 처음들었을땐 부자연스러울정도로 목소리를 너무 많이 깐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얼마 안가서 익숙해지긴했지만요
근데 어떤 글에서 본거같은데 쌈디가 톤을 바꾸는데만 5년? 정도 걸렸다고하더라고요
혹시 원래 높은톤이었는데 연습으로 중저음으로 바꾼게 아닐까요?
물론 지금도 높은톤 낮은톤 다 되지만 기본톤은 중저음에 가깝잖아요
그리고 목소리에서 은근히 미성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중간중간에
얼마 안가서 익숙해지긴했지만요
근데 어떤 글에서 본거같은데 쌈디가 톤을 바꾸는데만 5년? 정도 걸렸다고하더라고요
혹시 원래 높은톤이었는데 연습으로 중저음으로 바꾼게 아닐까요?
물론 지금도 높은톤 낮은톤 다 되지만 기본톤은 중저음에 가깝잖아요
그리고 목소리에서 은근히 미성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중간중간에
확실히 연습으로 억지로 바꾼 느낌일듯?
저도 부산 살지만 쌈디 사투리가 조금 인위적이단 느낌을 자주 받았어서 ㅋㅋ
지금이야 원래 말투처럼 익숙하지만
중음 배제하고 저음 위주로 뱉으려고 연습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도 쌈디 랩 발성 따라하려고 노래 엄청 들었었는데 ㅋㅋ
발성으로 살짝 하이톤 만들어내는거
경상도사투리 들으면 안익숙하신 분들은 목소리 깐다고 생각하더라구요 토박이로서 듣기엔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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