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 엘이에 아메바랑 다듀까는글 정말 역겨울정도로 많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True Story에 대해서도 개코가 제대로 반박 안한 거 보면 이센스를 정말 쓰레기 취급한 것 같은데

갠적으로 전 그때부터 본인이 약빨아서 손해보게해놓고 자기 안고가지않는다고 빼액대는걸로밖에 안보였음

걍 계약해지 하면 될 껄 뭔 10억 내놓라느니 개소리 한 게 문제였죠. 안고 가지 않았다고 이센스가 손해 볼 것도 없는데 빼액댈 이유가 있나요?

활동중에 약 두번빨고 깜빵도갈사람이 곱게 계약해지까지 원합니까 10억인지 얼만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둘이서 해결볼문제맞죠
안고가지않으니까 기분 개같아서 디스한거 맞잖아요 개코 비즈니스맨됐다고. 시작은 본인이 빤 대마때문인데 주변사람이 자기생각처럼 안대해줬다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거 별로임
가만있었는데 갑자기 소속가수가 깜빵가도 손해감수하고 기다려주거나 화나도 쿨하게 보내주는거 멋지죠. 근데 그렇게 해야되는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