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마지막 학기를 다니게 되는 AKA . SAG 입니다^^
아~ 제가 프랑스 문화와 예술에서 중간 고사 대체 레포트에서
프랑스에 관련 어떤 것이라도,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다가, 그 후에 3장이내로 해서 자기 생각을 쓰라고 하더군요.
근데 전 힙합을 좋아하고 예전에 누군지 모르지만 불어랩을 들어 본적이 있어요.
프리스타일이었는데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더랬죠..
불어의 특유의 유연성이 저음과 만나니깐. 중후한 비트에 엄청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프랑스 랩퍼 아시는 분이나, 좋은 곡 있음 마구 좀 추천해주세요.
제가 해석된거 찾아보거나 해서 들어보고 힙합에 대해서 교수님에게 생소하지만 ,
뭔가 색다른 그런 레포트를 써보고 싶네요^^
ps. 도끼 님의 앨범이 기대되네요. 27살인데도 불구하고 랩하는 저로썬. (지금은 취미로 하지만..)
10년과 군대빼고 흠, 5년.. 선배죠 머 .. 무튼 도끼 앨범 기대되네요..꺄울..
무튼 힙합LE는 믿을만해서 글남겨봐요. 도와주세요^^ PEACE OUT!
프랑스 메인스트림 힙합에서는 Sinik, 113, Arsenik, Fonky Family, La Rumeur
이런 분들이 유명합니다. La Rumeur 추천.
근데 저런 분들보다 전 개인적으로 Hocus Pocus를 제일 추천합니당. ^^
불어랩이라 재밌겠내요.덧붙여서 리포트에 아기 가수였던 조르디 이야기도 넣으면 재밌겠내요. 좋은 리포트 작성하시길 응원합니다. 27살이면 어렴풋이 알수도 있을까해서요. 92년도에 아기는 힘들어 (Dur Dur D'etre Bebe)라는 노래로 유명했죠. truplaya님이 초등학생때 일이였겠내요. 교수님은 잘아실거임 ㅋ
예전에 우연하게 독일어 랩 들었었는때 굉장히 좋았던걸로 기억나는데
불어랩이라 ㅎㅎ 굉장히 들어보고싶네요 ㅎㅎ
헐 불어랩이라니까 되게 고풍스럽닼
전 옛날 다듀의 덩덕쿵 피쳐링한 독일 그룹 Massive Tone듣고
독어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ㅋ 불어랩도 들어봐야겠네요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