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들이 다 항상 맥밀러의 감정과 생각이 절절하게 담겨있었어서 그런지 앨범들을 다 듣다보면 맥밀러의 희로애락이 다 느껴졌었고 그만큼 애정이 많이 갔던 음악가였네요.. 이번 앨범에서 특히 많이 공감되고 좋았었는데.. 에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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