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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lare the right rap
어두운 비트사이에 내 단어들의 긴장감
흰장갑을 끼고 수술하는 의사가 나
매스대신 활자가 수술도구 환자가
처방받는 약봉지는 상관없는 3자가 들어봐도
얕보지는 못 할 수준의 본보기
뜨내기를 손보기위해 내리찍는 손도끼
너넨 간보기만 바쁘지 별주부전처럼
하지만 난이판에선 자라나 발기부전처럼
차라리 나서지않는게 나아 빨리 싸버리는
토끼보다 보기보다 난오래가 포기보단
난 원래가 끝을보지 내노래가
나의 메모리들로 너네 개소리를 짖뭉게고
이문화를 계속이을 세속이야
너네가 마우스커서로 뭐할지 쓸데없는 소리할때
앞으로나는 커서 뭐가될지에 대해더 고민해
이자리에서서 더 확실한 방식을 따지는걸 추구하는 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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