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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s의 2017 '30 Under 30: Music'에 오른 아티스트들
Forbes는 매년 '30 Under 30'을 선정하는데요, 이는 경제, 스포츠, 미디어, 교육, 예술, 과학 등 총 20가지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인물들을 각 분야별로 30명씩 선정한 리스트입니다. 음악 부문에서의 ‘30 Under 30'로는 현재 전세계 음악 산업에서 대변혁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작사가 겸 작곡가, 매니저, 사업가들이 선정되며 주 장르는 팝, 힙합, 락, 그리고 일렉트로닉 뮤직입니다. 뽑힌 30인에 대해 일일이 순위를 매기는 것은 아니지만, 2017년 '30 Under 30: Music'의 메인을 장식한 것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Gallant가 되었습니다.
힙합 및 알앤비 아티스트 중에서는 Desiigner, G-Eazy, Jeremih, Tory Lanez, Logic, Justine Skye, Bryson Tiller, 그리고 Lil Yachty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G-Eazy의 인스타그램
30 under 30! 2017년을 시작하는 멋진 길 고마워요 @Forbes
Justine Skye의 인스타그램
이런 소식이 있었네! @forbes #30under30 2017에 뭘 해야할지는 준비됐어
Tory Lanez의 인스타그램
Forbes 리스트에 오름 #30under30 .....모든 영광은 신에게. 내가 아니라.
하지만 더 반가운 소식은 이 30인들 가운데에 우리나라의 빅뱅이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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