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Mane & Drake, 같이 프로젝트 하나?
지난 5월 29일 Gucci Mane이 예상 출소일(9월 출소 예정)보다 약 116일 일찍 자유의 몸이 되었는데요. 그는 2014년 5월부터 총기소지 위반 혐의로 Indiana 주에 있는 Terre Haute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었습니다. Gucci Mane은 출소 후 스튜디오로 직행해 바로 다음 날 Mike-Will Made It이 프로듀싱한 싱글 "First Day Out tha Feds"를 발표했는데요. AllHipHop을 인용한 HiphopDX에 따르면, Gucci Mane의 다음 작업물은 Drake와의 프로젝트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Gucci Mane과 Drake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같이 있었다는데요. Gucci Mane, Zaytoven, Mike WiLL Made-It이 있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Drake가 들른 거라고 합니다. 이 둘은 촬영 현장에서 같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는데요. 같이 있었던 Zaytoven이 Drake와 Gucci Mane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Zaytoven 왈,
우리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있었어. Gucci Mane의 앨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Drake가 그냥 들른 거지. 우린 프로젝트 작업을 하는 거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하고 있었어. Gucci Mane과 Drake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거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지."
Zaytoven은 현재 Future의 Beast Mode 시리즈의 다음 작품인 [Beast Mode 16]을 작업하고 있다는데요. Drake가 참여한 노래가 한 두 곡 정도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Beast Mode에 아마도 (Drake가 참여한 노래가)아마 한 두 곡 정도 있지. 한 곡은 확실히 있어"
Gucci Mane, Drake 인스타그램
6'ers
Drake 인스타그램
복제인간 아님...Big Guwop이 돌아왔어 @mikewillmadeit @zaytovenbeatz
* 관련기사
- 국외 뉴스 드레이크, 빌보드 최초 2번 연속 200 &... *2
- 국외 뉴스 드레이크, “새 앨범 쇼핑몰 브금같다고?... *2
- 자막영상 Drake (Feat. 21 Savage) - Jimmy Cooks *4
다이어트의 중요성 또 한번 느낀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