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두 번째 정규 앨범 [Kirk]를 발표한 다베이비(DaBaby). 자신의 성에서 이름을 따온 신보 [Kirk]에는 딸아이를 향한 사랑, 최근 들어 급속도로 부푼 인지도와 명예에 대한 다베이비의 솔직한 노랫말들이 담겨 있다.
신보 [Kirk]를 홍보하기 위해 다베이비는 한 라디오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방송 진행 중, 다베이비는 진행자에게 "어떻게 100퍼센트의 본인이 담긴 음악을 만드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답변한 바에 의하면, 그는 오직 본인이 만든 음악만 하루 종일 듣는다고 한다.
난 심지어 다른 사람들 음악을 듣지도 않어. 내 작업물에 하루 종일 빠져 있달까, 난 내가 만든 음악만 하루 종일 들어. 내가 만드는 음악 진짜 빡세거든. 어느 정도냐면, 실제로 발표하기 전에도 십만 번 정도는 듣고 발표해.”
한편, 오늘 세상에 공개된 다베이비의 두 번째 정규 앨범 [Kirk]는 총 1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작에는 챈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 미고스(Migos), 니키 미나즈(Nicki Minaj), 구찌 메인(Gucci Mane) 등이 참여하기도 했다.
CREDIT
Editor
snobbi
관련 콘텐츠
- 국외 뉴스 다베이비, “월마트에서 총 쏜 거 뭐? 세... *1
- 국외 뉴스 다베이비 & 영보이 네버 브로크 어게인... *3
- 국외 뉴스 릴 나스 엑스, “다베이비에게 유감이야” *1
캬
ㅇㅈ한다
그렇게 킁을 듣게되는데
정말 멋있습니다 ㅎㅎ 앞으로의 행보가 정말 기대되는 래퍼예요!
크으으으
크 개멋있네
굿
여기 타달싸 밭이네
멋지넹ㅅ
XXL 사이퍼때부터 간만에 적당히 빡센 랩 하는 사람 나왔네 하고 즐겨 들을 줄 알았는데 좋은 평가 받고 있네요 쭉 사건사고 없이 활동 열심히 했으면 함
그러니까 곡이 다 똑같게 들리지;;
한곡내는데 최소 200일 들어야함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