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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잊지 못해 그때 그 향수를
순수했었던 우리들에 모습을 간직하고싶어
나눴던 힘들었던 얘기들
끝 이아닌 시작이라 얘기하고싶어
있잖아 우린 아픈 가시밭길이라도
발에 피가나도 이겨내야돼 yea yea
있잖아 우린 어떤 힘든 일일지라도
그래왔듯이 꼭 이겨내야해 yea
2006년 신라중입학시기부터 시작
시내권애들 여럿 놀기만했던 밀양박
모아리 촌놈 시선집중 하얀피부네
노래방에서 노래하니 관심이 좀생기네
그때부터 음악이란거 그릇에 담아두고 만
쳐다도안본공부하며 꾼 seoul state of mind
부모님 기대치는 떨어져 낙엽처럼
뼈대만 남은 꿈나무는 썩은 나무처럼
별다른 성과없이 가슴깊이 담아두네
낡아빠진 썩은 동아줄을 꽉잡은채
죽음이란 단어를 일찍 깨달을때
그에 맞선 노력으로 함께하기로해
그렇게 진중하고 신중한 태도로 맞서네
끊임없는 망상속에 꿈의 넒이를 넓히네
어린나이에 철든것은 아냐 I'm not old
빨리 느낀것뿐 다른것은 없어 계속하기로
나는 잊지 못해 그때 그 향수를
순수했었던 우리들에 모습을간직하고싶어
나눴던 힘들었던 얘기들
끝 이아닌 시작이라 얘기하고싶어
있잖아 우린 아픈 가시밭길이라도
발에 피가나도 이겨내야돼 yea yea
있잖아 우린 어떤 힘든 일일지라도
그래왔듯이 꼭 이겨내야해 yea yea
19살때쯤 재즈음악하겠다던 나
말따나 내가하겠다는데 어디가 덧나
라고 뱉었을땐 내가 이렇게 까지는
될지 몰랐겠지 , 온갖 짐과 빚을 진지는
우정,사랑,그어떤 감정에 안휘둘린채
단하나 꿈 만을 위해 쉬지않고 달렸지
먼훗날 성공하면 다 보답하겠다는 말
조급해져 구르는 발,들이키는 술 잔
조금만 기다려,내가 원하던게 보여
내가 지칠만큼 성공이 나를 조여
원동력이 없으면 걷지도 뛰지도 못해
이제 몇몇 팬도 생겼으니 무서울게
없어, 이젠 몇몇친구들도 나를 부러워해
비록 투잡 이지만 난 그것마저 행복해
괜찮냐며 돌려하는 질문에도 ,괜찮아
누가 뭐래도 난 좋아 ,난 정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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